붓다부레인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첨엔 그렇고 그런 책이거늘 하면서 읽다가,,
덮었다,,그리고 나서 오늘 우연히 어떤 페이지를 펼쳤는데
좀 놀랐다,,
이런 내용이 있네,,
광활한 내면의세계가 있는데,,그런데
우리의 생각들의 왜소함으로,,그큰 우주를
덮어버리네,,
재미잇는 표현이지,,
하지만 너무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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