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며칠전부터 가슴이 아파온다,,
도려낼정도는 아니고,,옛날 실연의 아픔정도
그정도의 매질이 와닿네,,
첨엔 이내 사라지려니,,했는데
이놈 쉽사리 떼어지질 않네,,
조금 좋은 쪽으로 생각해본다,,혹시
혹시 말이다,,무의식으로의 틈새
ㅎㅎ 그랬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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