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오르내림,,
작성일 | 2011-03-09 03:20:41 | 조회수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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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저께,,소위 마음이 우울모드였다 그랬다,,가슴이 휑하니 뚫린거 같았다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고,,뭐 그런 느낌이었지
허전감이 가장 근접한 말이겠다,,어쨋든 이런 느낌을 잘 들어다 보았다,,그리고 주위에 자랑은 아니라도 말하고 다녔다,,
그랬다,,오늘 아침 이런 생각이 드는거 있지 자,, 감정의 오르내림 과연 그 정체는 무언가 내자신 인거 같지만,,아닌거 같다
오히려 그걸 지켜보고,,말하고 다닌 그쪽이,, 내자신과 가깝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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