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댄다,,
작성일 | 2011-03-17 05:53:07 | 조회수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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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다,,
평소나랑 잘 못 지내는 환자와 조금의 충돌이 있었다,, 오늘은 오빠란분이 오셔서,,조금 낫게 소통이 되었지만 음,,
조금 진정이 되고,,생각에 잠긴다 무슨일이 일어난거지,,삶이란 정말 실제의 거울인가 아니면 이거 말고는 없는건가,,
좀 잔혹한 지문이고 어설픈 대답이지,, 내가 이일 있기 방금전에,,있었던 상황 혀가 입천장에 붙었던 그때는 거울의 반대편이라면,,
지금은 똑 같은 치과안이고,,같은 환경인데 거을쪽 면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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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어느새..
힘든하루를 보내는것 같아 마음이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