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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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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3-17 05:53:07 조회수 404

오늘 치과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다,,


 


평소나랑 잘 못 지내는 환자와 조금의 충돌이 있었다,,


오늘은 오빠란분이 오셔서,,조금 낫게 소통이 되었지만


음,,


 


조금 진정이 되고,,생각에 잠긴다


무슨일이 일어난거지,,삶이란 정말 실제의 거울인가


아니면 이거 말고는 없는건가,,


 


좀 잔혹한 지문이고 어설픈 대답이지,,


내가 이일 있기 방금전에,,있었던 상황


혀가 입천장에 붙었던 그때는 거울의 반대편이라면,,


 


지금은 똑 같은 치과안이고,,같은 환경인데


거을쪽 면이 보인다,,

댓글1

  • 2019-07-10 15:42:42 댓글달기 삭제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어느새..

    힘든하루를 보내는것 같아 마음이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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