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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3-23 09:56:29 조회수 384

정규진


 


나는 나중에 미경이 연우 매번 미역국 끓여줄 자신 없어요^^


고맙고 사랑해요♥


 


 


정규진 모친


 


너 태어날때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아지네


너가 내딸이라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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