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마라톤일지 3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1-03-29 10:20:23 조회수 416

감기가.... 왔다.


 


짜식들...


 


내가 밤에 잠 좀 못잤기로서니 금방 날 맞이하네.


 


신호보낼때 알아듣지 못한 내 잘못이다.


 


그건 그렇고...


 


 


아침에 한바퀴 뛰었다.


 


4km를 뛰진 못했지만 하루에 조금씩 거리를 늘려야 한다.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시간이 2시간은 되어야 한다.


 


절대적 시간확보가 관건이다.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뚫어 뻥
다음글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