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내인생에서 연관이 없는줄 알았지,,나는
헌데 이친구들이 왜이리 내게 달려드는지,,모르겠다
그것도 죽어서 말이야,,
오늘도 길가에 내팽개쳐진 그친구을,,차에 끄실고 왔다
그일들이 내게는 부담팍팍 오지 않아 다행이지,,
고양이들의 죽음을 보면서 나는,,
죽음을 명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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