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밤차에 빠져드는 재미라,,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1-04-08 04:58:17 조회수 355

어제는 밤차를 탔다,,


아주 멋지지는 않치만,,지지리도 궁상은


아니었지,,


 


그냥 세미나를 핑게로,,밤길을 재촉했다


막상 책을 하나끼고,,차를 오르니


내세상이더군,,


 


미지의 세계로 빠지는듯한,,기분이 이럴까


불랙홀로 빠지듯,,나는 환상의 세계로


들어갔다.,거기다가 나는


 


멋진 추리소설이 곁에 있어,,


꽤나 든든했다,,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메모습관
다음글 마라톤일지 - 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