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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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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15 02:56:17 조회수 350

백남준 엔디웨홀 그리고 고타마 싯다르타


나의 아이콘이다,, 그중의 한분


백남준을 오늘 파고 들었다,,


 


이주에 한번씩하는 우리의 세미나 도마에 올랐다,,


그는 너무 찬란한 사람이다,,


감히 우리의 채팅 메뉴로는,,


 


그래서 조심조심 다루었지,,


나는 그의 말하나하나가 경의로왔고,,


그의 행동거지하나하나는,,차라리


별똥별이었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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