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티벳스님을 만나게 되어,,
그쪽 수행을 좀 배우고 있다,,
글쎄 좀 힘이 들지만,,계속 해볼 요량이다
호흡은 양쪽 코를 교차하면서 한다,,이건 음양의
조화를 위해 한다는군,,
또 하나는 태극권과 유사한 자세인데,,
이건 등뼈를 펴는데 유용하다는군,,
오매불망 티벳불교를 배우고 싶었는데,,
드디어 숨통이 트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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