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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28 09:55:46 조회수 363

우리동네 근처에 커다란 쇼핑몰이 생겼어요


도심에 계시는 분들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요


작은 마을의 커다란 변화입니디


 


오늘 개업하는 날이라 구경삼아 가 봤더니 차원이 다른거 있죠


갇힌 공간이 아닌, 자연과 같이 호흡하며 여유로움을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나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암튼 놀라웠어요


외국에서나 볼수 있는 분위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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