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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스승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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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04 05:12:25 조회수 397

때는 바야흐로 급박하게 돌아간다,,


내게는 적어도,,오십이면 먹을만치 먹었는데도


나는 아직도 힘든여정을 소화하고 있다,,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티벳스승 밑에서 사랑까지는 모르겠고,,


관심속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일상을 소화하기에 조금 벅찰정도로,,


그러나 하고 싶은걸 하는 만치,,


즐거운 맘으로 기꺼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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