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외수가 이런 말했다,,
배째라 철학이란걸,,삶이 영 고달플땐
이런 생각으로 살아보라고,,그땐 그렇게 와 닿지가
않았다,,지그 와 닿는다,,요즘 왠일인지 맘이 자꾸 여려지고 아프다
그래서 참 조심스럽다,,
오늘 배째라를 앞에 떡 써서 뿥여 놓았다,,
배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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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