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탈출이다
비록 작은 섬이지만 공기가 너무 맑고 곳곳이
초록의 자연이어서 사랑하기에 충분한 섬이었다
자유로움을 즐기며...
그리고 마음의 사진을 찍으며..
뒷배경은 괌의 대통령인 주지사 집....
지붕만 보이네....^_^...
베란다에서 바라본 PIC호텔 전경이다 요 옆에는 바로 바다이기도 하다
스노쿨링도 할수 있고 카누도 즐길 수 있고 수영도 물론 즐길 수 있다
아침 일찍 찍은 사진이라 조용하다
산책도 즐기기에 딱 좋다
암튼 충분히 enjoy했다
“하파데이”
현지의 차모로족이 운영하는 코코넛 가게....
코코넛으로 수저, 국자, 등...
코코넛의 활용도가 의외로 많았다...
!
나의 옆에 함께한 일본부부는 2번째의 생일선물로 놀러왔다고 했고 마주한 타이
친구는 회사 친구와 휴가왔다고 했나?
앗싸리~개네들도 영어 잘 못하고 내도 그렇고 ..그래서 중학영어실력으로
막 떠들어 댔다
술도 한잔했거니 그까이껏...다 통했다 눈빛만 봐도 알 수있자놔
댓글1
너무 부럽고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