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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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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06 10:58:48 조회수 382

 


일상의 탈출이다


비록 작은 섬이지만 공기가 너무 맑고 곳곳이


초록의 자연이어서 사랑하기에 충분한 섬이었다


자유로움을 즐기며...


그리고 마음의 사진을 찍으며..


뒷배경은 괌의 대통령인 주지사 집....


지붕만 보이네....^_^...



베란다에서 바라본 PIC호텔 전경이다 요 옆에는 바로 바다이기도 하다


스노쿨링도 할수 있고 카누도 즐길 수 있고 수영도 물론 즐길 수 있다


아침 일찍 찍은 사진이라 조용하다


산책도 즐기기에 딱 좋다


암튼 충분히 enjoy했다



“하파데이”


현지의 차모로족이 운영하는 코코넛 가게....


코코넛으로 수저, 국자, 등...


코코넛의 활용도가 의외로 많았다...


!


나의 옆에 함께한 일본부부는 2번째의 생일선물로 놀러왔다고 했고 마주한 타이


친구는 회사 친구와 휴가왔다고 했나?


앗싸리~개네들도 영어 잘 못하고 내도 그렇고 ..그래서 중학영어실력으로


막 떠들어 댔다


술도 한잔했거니 그까이껏...다 통했다  눈빛만 봐도 알 수있자놔


 

댓글1

  • 김경화
    2019-07-10 15:37:59 댓글달기 삭제

    너무 부럽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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