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도 멋드러지고 살고,,
내적으로도 폼나게 살수는 없는걸까,,
내 짧은 소견으로는 없다이다,,
내가 요즘 부대끼기가 힘든 만치,,
가슴이 젖는 일이 늘어남을 위안으로 삼는다,,
글쎄 어떻게 나아갈지 또 어떤 일이 내면의 변화가 올지 모른다,,
하지만 받아 들이겠다,,힘든일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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