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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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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12 04:33:35 조회수 369

오늘 이런걸 함 써보자,,


 


나는 내딴에는 한다고 하는데,,수행의 속도가 참 느리다


느리다 못해 아예 없다고 해야 옳지 않을까,,


그러다가 작년 봄쯤에 이런게 생겼다,,


 


머리 정수리에 무슨 혹 같은게 턱하니 도드라졌다,,


첨 엔 이게 뭐지 궁금하기도하고,,걱정도 되고해서


스승께 여쭈었다,,웃으시면서 나쁜게 아니라는 말만하시데,,


 


이번에 티벳 스님께도 재미삼아 물어보았지,,


정수리에 천문이 열리는 징조라네,,


흠흠,,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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