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을 부리는거지,,
작성일 | 2011-08-12 09:55:37 | 조회수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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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집히는게 있어서 만사를 재켜놓고 써본다,,내가 만트라니 호흡을 하는사이 나도 모르게 내가 지금껏 내라고 생각한게 옅어진게 아닐까,,그 와중에 슬픔이니 외로움이니 하는게 밀려왔다,,그동안 나를 보호해주고 나인체 한게 위태해진거지 그래서 조금 위협내지 앙탈을 부리는거라 할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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