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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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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31 07:20:45 조회수 351
오늘은 대구에 지역성을 벗어날 수 있는 현대백화점의 이야기에서

미국 뉴욕의 High Line Park의 따끈따끈한 이야기로 교수님의 보물을 보여주셨다


옛날 고가철로를 그대로 보존하여 옛것과 현대건축을 적절히 잘 매치한


존중과 아낌의 한 면을 볼 수있는 뉴욕의 한 사진들을 감상하였다


 


아무렇게나 자라 있는 풀 같았지만 철로 가를 아름답고도 자연스럽게 하여


작품과도 같이 해 놓은 바로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뉴욕의 한 면을  볼 수 있었으며


안전성을 가장 우선시하면서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계단. 의자 .쓰레기통까지


그들의 섬세함이 부럽기도 하고 새 것만 좋아하고 옛 가옥들이 사라져가는


우리나라가 어딘가 모르게 아쉽기도 했다


 


사진을 보며  섬세함을 볼 수 있는 교수님의 예리한 눈이


더욱더 보물이었으며 우리 역시 조금이라도 섬세함에서 눈을 뜰 수 있도록 진정으로 격려해 주셨고


우리의 삶의 질이 알게 모르게 한 계단씩 올라 갈 수 있음을.. 나 스스로에게도


존중해 줄 것을 격려해 주셨다


 


오늘도 그분의 강의에서 빼놓지 않는 단어는 바로 문화이다


high line의 예처럼 고객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것처럼


우리의 바른이도 직원과 고객이 만들어 가는 작고도 소중한 공간에서


우리만의 리듬으로 서로가 꿈을 만들어가는 곳일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질수 있음을 격려해 주셨다


 


비록 여러가지의 시련과 어려움이 있지만


더더욱 중요한것은 경험임을 강조하며 우리 안에 꿈틀거리는 뭔가를


터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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