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꿈꾸다..
작성일 | 2011-09-01 09:45:29 | 조회수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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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살짝 비슷했을 뿐인데
"한번에 한 가지만 보라" 빡빡이 숙제라도 하듯 하나라도 빠뜨릴까 강행군을 해왔다. 일상에서 벗어나 놀멍 쉬멍 재충전을 해야하는데 여행이 일상보다 더 바쁘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내후년에 미국행을
조금만 섬세해도 배려와 관점이 생활이 달라질 거 같다. 환자를 대할 때 조금 더 섬세함으로 관심과 배려가 배가될 것이고, 나의 섬세함으로 보는 눈도 즐거움도 커질 것 같다.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고, 천천히 하되 작은 경험들을 하라는 교수님의 섬세한 넛지가 우리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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