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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간 것 처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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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9-01 11:55:30 조회수 339

고맙습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매번 교수님을 뵙고 강의를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인간미와 멋스러움 그리고,


우리들이 앞으로의 살아가야 할 인생에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주신다


 


뉴욕을  간 것 처럼..마치..살짝 그을리신 모습조차...^^두시간이 금새 흘러버렸다.


원칙을 가지되, 차후 100년이상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고민을 그냥 스쳐 지나갈


법한 "HIGH LINE" 난 오늘 너무 감동적이고 가 보고 싶어졌다..


 


나의 일상은 늘 비슷하다..(수련원 직장.집)  그치만, 내 안에 열정과 익사이팅한


무언가의 도전의식..실천하라는 자아와 늘 부딪친다.


나 최수인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지.즐기는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시작은 서툴지만..내가 해 볼 수 있는 것에 도전.경험을


실천으로 조금씩 옮겨 볼 것이다..시간이 걸려야 정성이 걸린다..


3년, 5년.10년,, 정성을 들이는 습관부터 하나씩..


 


나 속에만 있지 말고 용기내어, 실패는 경험해 본 자만이 가지는 새로운 도전과 용기


일 것이다.  진정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사랑합니다...교수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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