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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그리고 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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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9-22 08:27:03 조회수 336

이호영교수님의 세비나는 언제나 나를 설레이게 한다..^^


난 그림을 그리기보다 보기를 좋아한다


아주 가끔씩 갤러리라 미술전에 가 그림을 접했을때..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가벼움...그래 느껴지는 대로 받아 들이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에 ,


한번 더 그것이구나!!! 와 닿았다.


 


아티스트들은 꿈을 먹는 사람들이다..어쩜 가치있는 사기꾼^^일수도..ㅋㅋ


그림은 10년을 즐기라는 말씀...


많이 접하고 가벼이 즐기는 기회을 나 스스로 자주 만들어야 겠다..


10년,20년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멋진 그림 한 점을 선물 해주었을 때


그 가치가 띄어 행복과 부를 부르는데 도움이 된다면..그 얼마나 행복하고


가치가 있을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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