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목표가 생겼다.아이를 위해 그림을 사리라는..올해안에 이사 계획을 이룬 후 하리라 마음먹었다.가구를 들여놓듯 작품을 들이고10년, 20년.. 가지고 있으며 가벼운 기쁨을 즐겨라.
아이와 종종 갤러리를 다니면서
왠지 나와는 거리가 좀 느껴졌었는데이제 한 발 더 쉽게 편하게 가볍게 즐길 수 있을거 같다.
항상 우리를 생각하고 변화하게 하며삶을 보다 풍요롭게 즐길 줄 알게 하시며'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전체를 보라하신다.늘 우리 바른이와 바른이 식구들을위하시는 맘이 전해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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