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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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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0-20 08:41:49 조회수 364

어제 친구의 카톡에 이런 말이 있었다.


니 소원을 들어주마...


 


그래서 내가 답장을 보냈다.


 


서점에 갇히기....


 


적고보니 도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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