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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0-22 02:19:47 조회수 362

 


이번 강의는 팔공산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팔공산에는 이번이 2번째..하하하흐흐흐^^


나는 컨튜리 궐 이니깐여^-^ 즉 ,대구에 익숙하지않아요.


바베큐 파티라는것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팬션갈 일도없고 해서... 이번에는 맛있는 고기와 함께 그리고 최규 선생님과 스티븐 쌤 가쓰쌤 그리고 너무너무 귀여운 우쥬~ 와함께 해서 인지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댁도 너무너무 멋지고 굉장히 예술적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좋고 기분이 베뤼베뤼 해피했습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이호영교수님이 감기에 걸리셨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요


아마 제가 싸주는 맛있는 고기를 한점 밖에 못 드셔서 감기에 걸리셨나봐요 ( 단지 제 생각...)


괜찮으신지 모르겠지만, 교수님 덕분에 더더욱 좋았습니다^-^ 빨리 완쾌하셔요 ㅎㅎ


맜이는 고기와 더불어 유익한 강의를 들으니 행복 그 자체^^*


흐흐흐 좋았어요 ^-^ 자주 이런 기회가있었으면... 그런생각이들었습니다.


 


선생님들과 원장님 작가님 교수님들과 함께 했던 팔공산에서 첫 시간..


못잊을것 같네요^^


너무 좋았기 때문에^^ ...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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