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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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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0-24 06:31:10 조회수 331

별자리 공부 한지 며칠이 지났다


나는 무슨 자리..몇번방 ..


서로가 이야기 하면서 이해 해 나가는 계기가 되엇다


 


며칠동안 출퇴근 하면서 나의 생각속에 내가 아파 하면서


나를 성숙 시킨다는 방이 계속 맴 도는 것이다


 


나를 성숙 시킨다는 단어들


병원 ,요양소 ,죽음 ,잠재의식 ,업,등등


 


곰곰히  되짚어 보니 나에게 변화가  있었다ㅣ


엄마가 쓰러지고 난 뒤  크게 반성을 했다


빠쁘게 엄마 곁을 오고 가다 ,신랑과 다툼이 일어 났는데...


 


거기애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와 다름을 겉으로 인정 하는 것이 아닌  진실로 이해 해야 한다는 것을...


 


내가 한 말에 상대가 크게 마음을 다친다는 것을 .. 그 가 한말에  내가 상처 받는다는 것을..


말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을...


 


한번 크게 아프고 나니 


내 마음이 조금 더 넓어 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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