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다림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1-11-04 12:18:20 조회수 339

평온하면  불안하다


내 삶의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오르막길을 걸을 때에는 그 길이 벅차 주의를 돌아볼 겨를이 없다


 


오르고 ,올라 정상에 있을때에  잠시 안도감을 느낀다


그 도 잠시,내리막길 또한 있는 법이다


 


인생은 항상 물결치는 파도와 같은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가슴뛰는 삶은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 가면서 얼마나 가슴이 뚤까마는..


이 또한 동기 부여 하기 나름이다


 


오늘 하루 웃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


내 자신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때


그 감사한 마음이 내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볼때는 제법 감동했는데,,쓰고보니
다음글 사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