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이 책은 운명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다.

이런 말이 있네...

다음 둘 중 하나, 또는 두가지 능력을 모두 가지면 운명이 바뀐다.

하나는 '아픔을 들여다보는 힘', 다른 하나는 '기쁨을 보태는 힘'이다.

사실 나는 아픔을 들여다보는 힘에 대해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다.

많은 제품들도 사실 개인의 아픔을 들여다 보고 탄생한 거라고 한다.

정말 그게 그런것 같다.

나는 나름 소신을 가지는 게 있는데,

결혼식은 축하해주러 가지 못해도, 생을 마감하시고 돌아가신 자리는 꼭 가겠다는 거다.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픔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일테죠? ^^

요런 말도 있네...

운명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새로운 공간은 어떤 공간인가?

내가 가장 선사하고 싶은 새로운 시간은 어떤 시간인가?

그리고 찾아보자.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시간을 위해 내가 할 일들을...

이호영교수님의 '공간을 이동하라'라는 말씀과 연관성이 있는듯도 해보인다.

그리고 내가 내 주변사람들에게 해줘야 하는 일인것임에 틀림없다는 생각도 든다.

새로운 시간, 공간과 함께 행복해 할 나를 비롯한 가족, 친구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지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