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청춘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1-12-02 10:59:27 조회수 321

오늘 정선생이 느닷없이 "청춘"이라는


샤무엘 뭐시기가 지은 글을 프린터 해서 들고왔다, 읽어보라고...고맙게도


 


내용은 16세도 마음에 열정이 없으면 청춘이 아니요,


 


80세라도 할일이 있고 마음에 하고자하는 열정이 있으면


청춘이라고 ...새삼스럽지도 않은글에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나려했다


 


요즘,내마음이 할매같아서 큰일이네요~ 흑흑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몸이 말하는소리,,
다음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