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하찮은 일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2-01-09 11:50:25 조회수 325

누구나 근사하고 폼나는 일을 하길 원할 것이다


하찮은 일을 하면  나도 하찮아 질까 하는 마음이 생길까봐


괜시리 보이지 않는 마음에 왜 그리 생각 했을까 한다


 


하지만  어느날 생각을 바꾸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작은 것에서의 행복이였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의 감사함이다


 


나의 마음은 버리고 비우자 하면서


실천을 하기가 힘들었다


이제 하나씩 진정으로 버리려 한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다


필요로 하지 않는 필요 없게 하기 위한 삶의 계획을 세울 것이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 하지않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을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함을 알고 아주 하찮은 일에 기본이 들어 있음을


그것이 커다란 행복의 길임을 간직하려 한다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우리의 관계속에 행복해지기에.
다음글 hum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