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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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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10 03:56:05 조회수 324

난, 이번 강의가 참 쉬우면서 즐거웠다.^^


그 전에는 레이어를 쌓아가야 하는 나의 삶의 경험부족과 새로운 것에 겁이 많은 내면의 열정과 소극성을 동시에 존재하는 나를 보면서 항상 반성과 여운이 남아 있었다.


 


왜? 왜? 왜? 도우며, 버리며 살아야되는지 나는 너무나 잘 안다


그냥,,난 너는 왜 도우며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다며,.그냥,,난 그냥 소명이니깐,,,인간으로 이렇게


자연의 도움을 다 받고 태워났으면 당연히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험불" 이란 단어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겸손, 낮추고 비우는거 기타등등..


어느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갖고 있는 이상으로 자기의 뜻에 맞지않는다 상대를 무시하고 함부로 말을 했을때....................


사람을 누구나 화가 나겠지.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이유가 있겠지 란 생각과 ,나를 어떻게 ?란 생각에 빠져있슴  스스로 스트레스만 쌓인다. 그 사람은  누구에게나 그럴수 있다고. 저럴수 있다고 무시하며, 그냥 나만의 생각에 집착하지 말며 그냥 넘기는 마음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하다고는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말이 중요함이 아니고 마음을 비우며 내가 한 행동에 마음없이 행한다면 저절로 복이 쌍일 것이다,,그러니.항시 반성하고 우리가 미처 생각지못한 하챦은 것에 틈을 띄우며 바라보는  시각이 참 중요한 때이다..나 또한 항시 안 팎이 다르지 않게 인정하며, 겸손하며, 반성하면서 그렇게 진실하게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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