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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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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13 04:23:23 조회수 330

우리 둘째아이는 요리사 지망생이다,,
사실 그친구 때문에 조금 고민이 많다,,
공부도 그렇지만,,뭘 할려는 의욕이 별로 없어보인다


 


그래서 어떻게 가이드를 할지 모르겠다,,그러던중
내마음속에 이런게 잡혔다,,내가 그를 위해 고민만 잔뜩하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느꼈다,,


 


그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건 단지,,
내가 잘보이위해서란걸 느껴진거다,,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잘되기를 바랄수가 있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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