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설날전후에도 사부께 가있었다,,
거기가 있으면 맘이 참 편하다,,

이것 저것 물어가면서 말이다,,

이런거,,평정심이 생각났다
평정심을 유지해야한다고들 말을 하는데,,
과연 그게 멀까하고 여쭈었다,,

평정심은 마음에서 정서가 일어나지 않는거다,,
언뜩 생각하면 감정이 메마르지 않을까도 생각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희노애락이 생기지만,,
그 감정이란게 결국은 자신의 평정심을 깨뜨리고 만다,,

그러니까,,습관상 정서가 생기고 평정심이 흩트러지지만
곧장 돌아오는 연습을 하면 된다,,
어떻게,,혼자 자신을 돌아보고 결국은 나를
제로 상태에 놔둬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