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치과에 여진이란 이쁜 친구가있지,, 근데 그친구랑 내가 요즘 좀 그래,, 무슨 얘긴지 함 들어볼래,, 이래,,치과 안밖에서 내가 좀 싫은 소리를 했거든,, 알아 기분이 쿨하지 않다는걸 느껴, 그래서 이런글을 한번 써보는거야, 여진씨,,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있는 일이지만 좀 힘든경우가 생기면,,그사람이 왜나를힘들게 할까 하고 생각하게되지,,나도 그래 그러나 오늘 아침곰곰히 생각해봤어,내가 여진씨를 참 이쁘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왜냐면 그렇지 않으면 그런말 할필요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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