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밥을 먹고 일터로 갈려는데 누가 잡는거야,,
누가,,아니 사람이 아니라 내 배속에서 나를 잡는거야
좀 잡혀주었지,,
그랬더니 계속 날 가지고 놀데,,
좀 가지고 놀려주었지,, 근데 말이야
그게 단전이라는 놈인데,,전에 없이
막막 당기듯이 나의 관심을 끌더라는거지,,
글쎄,,무협지같은데 보면 그걸 뭐 돌린다는 말도 있고 그러잖아
아 그래서 차크라,,혹은 륜이라고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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