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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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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12 12:19:31 조회수 338

 


패션에 관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지 않을까싶네요~


'여자는 명품백 하나라도 있어야된다 ' 라는말이있죠~


이런말이 하나도 이해안갔는데 이제는 조~금 이해가갈것같아요


 


만화책처럼 되어있어 읽기는 편했으나 너무 많은 명품들의 탄생이 나와


글을 적으면서 읽을수밖에 없었네요~


적다보니까.. 모든 명품의 원천은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영국...


아시아에서는 크게 이슈화된 명품은 없다는게 조금 아쉬었습니당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디자이너들은 게이가 많았습니다


칼라거펠드, 알마니, 탐포드, 마크제이콥스,디올, 이브생로랑까지... 등등


 


'게이'인 사람들은 뭔가에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어떠한 감각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그냥 지나치며 봤던 명품들의 탄생의 재밌는 스토리가 있어 더알아갈수있었고


재밌기도 했고 , 이젠 지나가면서 아는척도 좀 할수있고?? ㅎㅎ


 


자기만의 브랜드가 있다는것도 이렇게 크게성장했다는것도 재밌는일인것같아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면 어떤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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