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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14 12:29:43 조회수 346

엄마와 어린딸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아이는  무엇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온화한 미소와 얼굴로 이야기 합니다


사랑하는딸 !!!


창가에 가서생각 좀 하고 오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참을 생각하고 온 딸의 얼굴이 엷은 미소로 다가옵니다


엄마는 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주어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스트레스와 더불어 공생공존 합니다


허나 그 스트레스를 내가 받아들이고 풀어 내지못한다면


누구에게 불편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전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가 행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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