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내가 부처가 되고 싶다느니,,수행을 한다느니 하고

폼잡는거도 사실은 마음의 실체를 알고 싶음이다,,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들었다,,며칠전 좀 슬픈일이 있었다

근데 있잖아,,전에 보다 마음이 덜 흔들리는거야

왜 그럴까 생각해봤어,,그래 마음이 쪼매 넓어진거야

마음이 넓어지는거다 라는 생각이 미치자,,혹시 이게 마음의 실체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그래 우리는 마냥 생각은 머리에서만 나온다고 하지 하지만

한번씩 배꼽주위로 신경이 쏠릴때가 있잖아,,

그렇다면 그것으로 봐서,,마음이란건 넓어진다기보다는

일정한 거처가 없다고 봐도 될까,,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