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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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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29 09:38:10 조회수 341

3부 벌집을  발로찬 소녀


제목이 도발적이다


 


도대체 벌집을 왜건드렸으며 그벌에 쏘였을까 아님 달아날을까


아무튼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라는 책이 넘 재미있어 계속읽고 있는중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처럼 책이 나를 잠을 못자게 한다


그래서 고것에 넘어가지않기 위해 아껴가며 읽는중이다


 


스웨덴작가가 스웨덴을 배경으로 그안에는 정부를 상대로


비리를 파헤치는 작가의 용감하다 못해 신변의 위협까지 느껴지는


 


이것이 허구인지 사실인지 가끔 분간이 안되는 사실적 사건 전개는


독자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한다


 


너무 자극적이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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