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다
작성일 | 2012-03-29 10:13:26 | 조회수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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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의에 참석은 못했지만 전해들었다 메카니즘에 대해..
그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참 편하게 듣고있구나 처음의 긴장이 사라졌구나
익숙해진다는건 좋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것 같다 사람이 그렇기도 하고 물건이 그렇도 하고
그래서 항상 뭔가 새로운걸 찾는다 사실 찾다볼일 다본다
지나고 나야 뭐가 중요한지 깨닫기도 하지만 계속 생각해본다
어떤 변화 아님 시도가 필요한지 이 와중에 그런말이 생각난다 사람을 대할때는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처럼 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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