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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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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4-20 10:12:38 조회수 353

이번 강의에선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찌릿하니 아프지만 이게 약이 되겠지요...


성취감과 존재감 사이...  전 중간쯤 와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존재감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봐야하는 시점인 것이지요....


요즘 살짝 외도를 하는 중이라서 더 뜨끔했던 것 같아요..ㅎㅎ


바이오 리듬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요즘 많이 피곤해서 확실히 일을 못했나...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현재를 잘 보내려면 나의 상태부터 체크하고 숙면을 취하라는 말씀!!


어제가 즐거워야 오늘이 즐겁다는 말 쑥~~하고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제 상태를 돌아보고 나의 자리가 어디인가 고민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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