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새로운 일이었다,,
작성일 | 2012-04-21 07:42:25 | 조회수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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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환교장의 전화를 받고,,조금 망설였지 할까 말까,하지만 하기로 했다 조즘 나는 새로운거에 목말라있다,,
뭐든 내게 닥치는 새로운 일에는 서슴치않고 받아들이는 편이다,, 그래도 이번건은 좀 달랐다,,직업에 대해 얘기를 해달라했지만 나는 조금 보탰다,,꿈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어서 준비도하고 그랬게 시도를 했다,,
강의 도중,,한 삼십분이 지났나 참담한 시간이 흘렀다,,얘들과의 소통이 끊겨버린거다 음 그만 둘까 하다가,,겨우겨우 추스려 이어갔다,,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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