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영이 보는앞에서 정약종은
이렇게 말한다,,빨리 내목을 그어달라,,
나는 죽는게 하나도 억울하지 않다,,
그는 그렇게 이세상을 마감한다,,
비전향무기수 아무개도 그 비슷한 말을 한걸로,,
기억된다,,자신이 믿는 신념을 위해 목숨이나
삶을 초개로 여기는 사람들은 존경한다,,
내안에서 시시각각 솟아나는 생각들,,
그리고 신념들 그중에서 내가 진정 묵직하게
생각하는것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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