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는 않지만 ,,
이러면 어떨까,,내가 하는 어줍잖은 명상에 담겨져 있으면 어떤까
그래 그것또한 행위의 불편함으로 마다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맨날 하는 호흡을 좀 비틀어서 해볼까,,
이름하여 교차호흡이지,,이걸하면
뱃심도 쎄어지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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