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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록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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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5-11 11:38:11 조회수 33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 땅 곳곳에서,


아기 같은 손 내밀며


엄마 같은 봄 햇살을


기쁘게 맞이합니다.


 


모든 약속을 포기하더라도


이들과 그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하루 쯤은 비워두시길......


 


자연의 형언할 수 없는 푸르름에 기지개 크게 한 번하시고~!


크게 한 번 웃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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