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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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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14 11:04:49 조회수 436

별이 된 마음의 소리


 


"마안해요"


"사랑해요"


 


살면서 고해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아니면 누군가의 고해를 받아 보셨나요.


"고백" 이라는 말과는 다른 깊이로 다가오지요. 여기엔 성찰과 진실이 담겨


있어서 털어놓을수록 그 무겁고 응어리진 것이 연기처럼 풀어지지요.


미처 전하지 못한 참회와 감사의 말들........


그 비워냄의 시간이 있어 우리늘 용기를 내어 새로운 삶의 여정에 나섭니다.


고해(苦海)를 건너  순수에 이르게 해주는 마음의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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