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미나 - 브랜드경영을 점검하라
작성일 | 2012-05-23 05:54:29 | 조회수 | 374 |
---|---|---|---|
월요일 원장님지원하에 . 규진쌤과 함께 서울에 세미나하러 다녀왔습니당 ^.^ 주제는 SNS를 통한 병원마케팅이었고. '브랜드경영을 점검하라' 라는 문구로 시작하였습니다.
- 개성이 강하고 정체성이 뚜렷한 마케팅
- 나를 위한 길이 병원을 위한길로 변해가고있다.
- 삼성전자 트위터에서는 한사람한사람 응대를 한다. 그만큼 대기업들은 SNS로 이미 마케팅을 시작한게 아닐까?
- 원장님들께서도 트위터를 시작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무작정 시작은 하지말라. 미리미리 연습을하라.
- 제작년까지 Refer의 순위가 신문 tv 잡지였으나 지금은 지인의 소개이다.
- 사람은 기업을 믿지않는다. 사람은 지인의 말을 믿는다.
- 병원경영 마케팅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여야 한다.
- 병원경영은 심리학이 됐다. 감성을 건드려야 like 버튼을 누른다.
- 홍보를 할려고 홍보를 하면 안된다 ( www.sethgodin.com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외국에 있는 치과의사분의 치과홈페이지다 . 마케팅을 위해 머리를 깍으셨는데 대머리에 클릭을 하면 다음 화면에 넘어가는것이다 .. 조금 웃겼지만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다 )
- 독특한 전략이 필요하다.
-사람에게는 미션과 버전이 있다. 기업이 사람처럼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 3개월 열정이 있고 . 6개월 열정이 있다 . 열정을 스토리텔링 하라
- INTEGRITY : 언행일치. 리더십의 본질중 하나 말한대로 행동한다.
- 직원들이 socialize가 되어라.
세미나를 들으며 메모했던 것들중 몇개 간추려 봤습니다. 처음에 단어하나하나가 익숙치 않아서 버거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았습니다. 그 강사님은 트위터를 통해 마케팅 하는 케이스를 많이 보여주셨는데요.. 요즘 처럼 이렇게 경쟁력이 심화된 현대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려면 독특한 전략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역시 대기업들은 이러한 SNS 활용하는 마케팅도 다른 기업들에 비해 빨랐지 않았을까요? 경쟁력있는 기업이어야 말로 성공적인 기업일꺼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세미나를 듣고 정샘과 잠깐 아이디어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우리치과의 병원경영은 어떤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당 ^.^ ~ |
이전글 | 생각이 머무는곳에 내가 머물다,, |
---|---|
다음글 | 멍 때리기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