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김건모,,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2-06-05 03:30:52 조회수 344

김건모의 시인의 마을 듣으면서 가슴 주체할수없어


글적거려본다,,나가수를 들으면서 김건모의 행적을 보건대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음에도,,이번에 내놓은 노래는


그간의 고생을 충분히 보받았다고 생각된다,,


 


가볍지 않는 주제는 김건모의 경쾌한 리듬을 타고 묘하게 어울린다,,


특히나 아른이들은 정성께나 들일법한 대목에도,,평소의 그처럼


어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 대목에서는,,무정한 나라도


울컥하게 만들고 만다,,김건모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투시혹은 타심통,,
다음글 이은미를 칭찬 안할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