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작성일 | 2012-06-13 12:44:40 | 조회수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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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가지 이야기들중에 공간에대한 교수님의 해석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우리의 해석을 풀어보면서 이제 그것을 좀더 구체화 시키는 작업으로 들어간다니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다 어제는 우리가 아직은 서로 의논화 되지않은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봄으로써 어떻게 보면 더 창의적일수 있고 앞으로 살을 더보태면 될것같다 다만 꼭 내의견이 수렴이 되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말것이며 다른이들의 이야기에 경청할줄 아는 과정이 사실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직접갖고 오신 교수님의 작품의 길다른 막대기는 안테나 처럼 높아서 모든이들과 소통하길 바라는것 같았다 아,죄송합니다 교수님 내마음대고 해석해서요 용서하세용~ 어제는 어떻게 소통할것인가가 머리를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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