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투,,
작성일 | 2012-06-13 04:56:14 | 조회수 | 364 |
---|---|---|---|
이은미의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어느덧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그의 노래는 왠지 강하면서도 달콤했다,,
삶은 이렇게 흘러가야한다고,, 속삭이는거 같지,,
그의 노래에 이런게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움직이지가 않아,, 왜그런지 몰라,, 추신>그노래가 흘러나가는 사이,,그또래여인들이 일어나 들섞이는 모습을 보았다,,거기서 왠지 알수없는 슬픔을 느꼈다 나혼자만의 느낌이길 바라면서 |
이전글 | 안테나 |
---|---|
다음글 | 나는 바보인게 틀림없다.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