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오랜 기간동안 내린 신중한 계획이라

free tolking에서도 제법 진지함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툭툭 던지기도 했다

각각의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한번씩  다른 방향으로 빠질쯤에는 교수님께서

use를 중심으로 생각 할 것과 디자인보다는

어떤 정체성을 이끌어내는 개념있는 치과이기를

누누히 강조하신다

건의 가운데 나 중심이었음을 깨닫는다

교수님의 작품들처럼  단순함 속에 세련되고 화려함이 드러내듯이

우리의 새로운 공간도 고객 중심의 편리함속에

함께하는 그들과 새로이 만날 이들을 위해

우리는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friendly하게 다가 갈지를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공간이 많은 것들을 해결해 줄것이라 믿고 기대한다

그 속에 잊어서는 아니되는것은 환자와의 친밀함을 위해 각 개개인이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며

나 중심이 아니라 환자의 중심으로 들어 줄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키우는데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우리의 삶의 방향 또한 이러하리라